논어
도서

논어

공자

20220930

출판사홍익출판사
출판일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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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총 250만 부 판매 기념
읽기 편한 'Special Edition 무선제본 특별판'으로 만난다!

시대를 뛰어넘어 삶의 지혜를 전하는 동양철학의 최고봉 불안한 일상을 이어가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동양고전 출판의 명가 홍익이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논어를 비롯한 17권의 고전 명작을 출간한 지 어언 27년.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시리즈 합계 200만 부를 돌파했다. 홍익은 이를 기념하고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읽기 편한 무선 제본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특별 소장본은 현대인에 맞는 번역문과 풍부한 해설, 그리고 역사적 배경 설명과 난해한 공자의 철학을 쉽고 명징한 언어로 해설하여 누구라도 공자의 담론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7년 동안 동양철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이 책에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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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른기 록 자 들 의리 뷰
황종희
황종희Celeb
3/2/2026
황종희는 명유학안에서 명대 유학자들의 논어 해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비평했다. 각 학파가 논어를 어떻게 읽었는지를 추적하며, 주자학과 양명학의 논어 독법 차이를 학술사적으로 조명했다.
이탁오
이탁오Celeb
3/2/2026
이탁오는 분서에서 논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논어와 맹자가 '만세의 지론'이 될 수 없다고 선언하며, 이 책들이 공부 못하는 제자들이 스승의 말을 어설프게 받아적은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동심(童心)을 잃은 도학자들의 위선적 경전 독해를 공격하는 데 논어를 주요 표적으로 삼았다.
쿠카이
쿠카이Celeb
3/2/2026
쿠카이는 788년 아토노 오타리에게 논어를 배웠다. 24세에 저술한 삼교지귀에서 유교·도교·불교를 비교할 때, 논어의 도덕론을 유교의 대표 사상으로 다루었다.
정도전
정도전Celeb
3/2/2026
정도전은 논어를 성리학 수학의 기본 텍스트로 삼았다. 공자의 예치사상을 조선의 통치 원리에 적용하여 조선경국전의 이론적 토대로 활용했다.
반소
반소Celeb
3/2/2026
반소는 유교 경전에 대한 깊은 학식으로 궁중에서 여성들에게 경전을 강의했다. 여계의 사상적 기반은 논어의 유교적 덕목 체계에 있으며, 겸양과 근면 등의 핵심 가치를 여성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조식
조식Celeb
3/2/2026
조식은 어린 시절부터 논어를 암기했다. 삼국지 위서 진사왕식전(陳思王植傳)에 따르면 시경·논어 등 수만 구를 외웠다고 기록되어 있다. 유가적 교양은 그의 시에서 충과 효의 주제로 반복 등장한다.
도연명
도연명Celeb
3/2/2026
도연명은 논어를 37회 인용했다. 음주시(飲酒詩) 제16수에서 스스로 '육경(六經)을 즐겨 읽었다'고 밝혔으며, 논어의 안빈낙도(安貧樂道) 정신은 도연명 전원시의 윤리적 기반이 되었다.
헬무트 슈미트
헬무트 슈미트Celeb
3/1/2026
슈미트는 1975년 마오쩌둥, 덩샤오핑과의 만남 이후 유교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1984년 덩샤오핑과의 사적 대화에서 그는 농담 반으로 "당신들은 이름을 잘못 지었다. 공산당이 아니라 유교당이라 불러야 한다"고 말했고, 덩은 잠시 당황한 후 "So what!(그게 어떻다고!)"라고 응수했다. 슈미트는 중국의 경제적 성공이 1500년 된 유교 전통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보았다. 그는 유교를 종교가 아닌 순수한 이성의 윤리 체계로 이해했으며, 이는 종교와 무관하게 실현 가능한 원칙적 윤리에 대한 그의 관심과 맞닿아 있었다. 마르부르크 대학 명예박사 학위 수여 기념 강연에서 그는 "정치인의 책임과 양심"이라는 주제로 유교와 서양 윤리의 접점을 논했다.
백거이
백거이Celeb
3/1/2026
백거이는 시문 곳곳에서 논어의 구절을 직접 인용했다. 유가적 이상을 바탕으로 풍유시를 지었으며, 관직에 있을 때는 논어의 가르침에 따라 백성의 고통을 대변하는 시를 썼다. 여원구서에서 밝힌 시의 교화 기능론 역시 논어의 사무사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오기
오기Celeb
3/1/2026
오기는 증자 문하에서 유학을 수학하며 논어를 학습했다. 공자의 인과 예 사상은 오기의 병법에도 깊이 스며들었다. 오자병법에서 강조하는 덕으로 다스리고 의로 움직인다는 원칙은 논어의 인본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다만 오기는 순수한 유학자로 머물지 않고 병법가로 전향했기에 논어의 가르침을 군사적 맥락에서 재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