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Sacred Record

LEGACY

지휘관 이성계의 감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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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물소 개

조선 건국 이성계

지휘관KR1335 — 1408

고려 말의 무장이자 조선의 건국자.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새 왕조를 열었다.

썩어 문드러진 낡은 고려를 내 팽팽한 활시위 하나로 갈아엎고 만백성이 평안한 새 나라를 굳건히 세우겠다!

동 시 대인 물

기 록서 가

감상 여정

콘텐츠 경험이 이 인물의 삶에 남긴 흔적

이성계는 무인이었다. 활 하나로 천하를 취한 사람이었다. 황산에서 왜구와 싸우다 왼쪽 다리에 화살을 맞고도 스스로 뽑아 던진 뒤 돌격을 이어갔다. 신진사대부들이 성리학 경전을 해석하고 제도를 설계할 때, 이성계는 그 이론을 현실로 만들 칼을 쥐고 있었다.

정도전의 조선경국전이 새 왕조의 설계도가 되고, 성균관과 향교가 세워져 유학이 국가 교육 체계로 자리 잡았을 때, 이성계는 유교를 국시로 선포한 군주였다. 위화도 회군이라는 결단은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대의명분을 무력으로 현실화한 사건이다. 텍스트의 논리를 전장의 행동으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왕자의 난으로 아들들이 서로 죽이는 비극을 목격한 뒤, 이성계가 찾은 것은 유교 경전이 아니라 불경이었다. 회암사에 궁실을 짓고 왕사 무학대사와 함께 불경을 독송하며 여생을 보냈다. 성리학의 명분론으로 세운 나라의 창업주가, 성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자기 경험을 불경에서 찾았다.
고 유대 사

명언

썩어 문드러진 낡은 고려를 내 팽팽한 활시위 하나로 갈아엎고 만백성이 평안한 새 나라를 굳건히 세우겠다!

인사

달이 산을 넘으려 하면 내가 끌어올린다. 그게 신궁이다.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칠 수 없다. 그래서 돌아선 것이다.
왕이 될 상인가? 물어볼 것 없다. 서까래 셋이 왕(王)자 아닌가.

호명

위화도에서 돌아선 장졸들이여, 이번에도 나를 따르겠느냐.
아지발도를 쏘아 맞힌 활이 아직 건재하다. 준비하라.
새 나라를 세울 전사들, 앞으로 나서라.

출전

기마대, 전진하라! 화살로 하늘을 덮어라!
회군이다! 개경으로 돌아간다!
신궁의 활시위가 울린다. 진격하라!

승리

이미 용서했으니 곤장도 필요 없다.
활 한 발이 전세를 바꿨다.
인월의 달빛 아래 대승을 거뒀구나.

무승부

네 가지 불가를 따졌듯이, 지금도 판단이 먼저다.
서두르지 마라. 때가 되면 움직인다.
장졸들의 사기를 살펴라. 사람이 먼저다.

패배

화살이 빗나갈 때도 있다. 내 불찰이다.
장졸들에게 면목이 없구나.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 패배도 보기 나름이다.

기합

활을 당겨라! 발사!
기마대, 적진을 돌파하라!
선봉, 돌격하라!
인 물분 석

종합 해설

최정상급 무력과 높은 통솔력이 결합하여 전장에서의 탁월함을 기반으로 정치 혁명까지 완수하는 혁명적 무장형 구조이다. 높은 용기와 근면이 황산대첩에서 위화도까지 일관된 실행력의 근원이 되며, 낮은 충성 수치가 역성혁명이라는 근본적 역심 행동의 구조적 근거를 형성한다.

핵심 능력

통솔
88
무력
87
지력
75
매력
80

내적 덕목

절제
55
근면
85
성찰
65
용기
86

외적 덕목

충의
42
인애
60
공정
62
겸양
50

핵심 성향

비관
낙관
보수
진취
개인
사회
신중
과감

닮은꼴 인물

방 명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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