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Sacred Record

LEGACY

인문학자 이덕무가 감상한 3권의 책

방명록에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보세요.
인 물소 개

간서치 이덕무

인문학자KR1741 — 1793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문장가. '간서치'를 자처하며 평생 독서에 매진했고 규장각 검서관으로 실사구시를 실천했다.

지독한 가난과 서얼의 굴레 속에서도, 그저 어수룩한 바보가 되어 방구석 옛 서책을 어루만질 따름이다.

동 시 대인 물

기 록서 가

감상 기록

이 인물이 직접 읽고, 보고, 들은 것들

고 유대 사

명언

지독한 가난과 서얼의 굴레 속에서도, 그저 어수룩한 바보가 되어 방구석 옛 서책을 어루만질 따름이다.

인사

책 읽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바보입니다.
종일토록 망령된 말이 없다면 저는 대장부라 하겠습니다.
입이 상스러운 말을 오래 않으면 향기가 난다 했지요.

호명

규장각의 서가를 정리하듯 준비를 마쳤습니다.
간서치가 전장에 서다니, 책이 시킨 일이지요.
붓과 먹이 제 무기입니다.

출전

사소절의 가르침대로 나아가라!
이목구심을 열고 전장을 읽어라!
서가의 지혜를 전선에 펼쳐라!

승리

책에서 배운 것이 전장에서도 통했습니다.
마음이 조급하지 않았기에 이긴 것이지요.
서얼의 몸으로 이만한 성과면 족합니다.

무승부

결론이 안 나면 한 권 더 읽으면 됩니다.
관독일기에 오늘의 교훈을 적어두겠습니다.
초연하게 돌아가 다시 공부하면 되지요.

패배

책에 없는 일을 당했으니 새로 기록해야겠습니다.
서얼이라 무시받아도 학문은 놓지 않았습니다.
간서치의 고집으로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기합

붓끝의 힘으로 찔러라!
독서의 집념으로 돌파하라!
한 글자 한 글자 새기듯 쳐라!
인 물분 석

종합 해설

극도의 근면과 높은 성찰이 결합하여 조선 최대의 독서량을 자산으로 삼은 박학형 지성 구조다. 절제와 겸양이 서얼 신분의 제약을 극복하는 동력이 됐으며, 진보적 북학 성향과 개인주의적 학문 집중이 70권의 청장관전서를 가능하게 한 역량 밸런스를 보여준다.

핵심 능력

통솔
42
무력
22
지력
88
매력
65

내적 덕목

절제
80
근면
95
성찰
85
용기
60

외적 덕목

충의
68
인애
62
공정
72
겸양
75

핵심 성향

비관
낙관
보수
진취
개인
사회
신중
과감

닮은꼴 인물

방 명 록

아직 방명록이 비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