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Sacred Record

LEGACY

미술인 김정희가 감상한 2권의 책

방명록에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보세요.
인 물소 개

추사체 김정희

미술인KR1786 — 1856

충남 예산 출신 조선 후기 서예가이자 금석학자. 독창적 추사체를 창안하고, 실사구시 학풍으로 서화·고증학·금석학을 집대성했다.

매서운 겨울 추위가 닥친 연후에야 비로소 청렴한 소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온전히 알게 될 뿐이다.

동 시 대인 물

기 록서 가

감상 기록

이 인물이 직접 읽고, 보고, 들은 것들

고 유대 사

명언

매서운 겨울 추위가 닥친 연후에야 비로소 청렴한 소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온전히 알게 될 뿐이다.

인사

가슴에 오천 권이 있어야 붓을 듭니다.
벼루 열 개를 갈아 뚫은 사람입니다.
글씨란 곧 그 사람의 학문입니다.

호명

칠십 년 공부가 여기 있습니다.
붓 천 자루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세한의 뜻을 아시겠습니까.

출전

먹의 기운으로 밀어붙여라!
한 획에 천 권의 무게를 실어라!
괴(怪)의 경지로 나아가라!

승리

학문이 깊으면 글씨는 저절로 따릅니다.
추사체의 기운이 통했습니다.
세한도의 소나무처럼 버텼을 뿐입니다.

무승부

아직 한 글자의 뜻을 다 못 잡았습니다.
삼십 년을 기다려 한 자를 얻기도 합니다.
유배지에서도 붓은 놓지 않았습니다.

패배

학문이 짧았던 탓입니다.
제주의 바람도 이보다는 나았습니다.
벼루를 다시 갈겠습니다.

기합

먹향으로 눌러라!
일필휘지로 끊어라!
추사의 붓이 지나간다!
인 물분 석

종합 해설

압도적인 지력과 초인적 근면, 깊은 성찰이 결합하여 유배의 고통을 예술의 완성으로 전환한 조선 최고 문인 구조이다. 신중한 성향과 엄격한 공정함이 추사체 완성의 바탕이 되었으며, 사회적 학문 교류 기질이 조선 북학파의 정신적 구심점이 되는 역량 밸런스를 보여준다.

핵심 능력

통솔
52
무력
35
지력
96
매력
80

내적 덕목

절제
58
근면
95
성찰
90
용기
72

외적 덕목

충의
65
인애
62
공정
68
겸양
62

핵심 성향

비관
낙관
보수
진취
개인
사회
신중
과감

닮은꼴 인물

방 명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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