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Sacred Record

LEGACY

정치인 흥선대원군의 감상 기록

방명록에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보세요.
인 물소 개

석파란 흥선대원군

정치인KR1820 — 1898

조선 고종의 아버지. 쇄국정책과 경복궁 중건을 주도하며 세도정치를 혁파한 개혁 권력자다.

상갓집 개라 조롱받던 굴욕을 씹어 삼키며 마침내 이 조선 권력을 쥐었으니, 내 뜨거운 피눈물을 섞어 서양 오랑캐를 막을 단단한 척화비를 굳건히 세우리라!

동 시 대인 물

기 록서 가

감상 여정

콘텐츠 경험이 이 인물의 삶에 남긴 흔적

흥선대원군은 추사 김정희에게 서화를 배웠다. 김정희는 이하응의 난초를 보고 "압록강 동쪽에서 이보다 나은 작품이 없을 것"이라 평했다. 세도정치에 짓눌린 왕실 종친의 시절, 붓 아래 난엽의 한 획 한 획에 억눌린 기개를 담았다. ''석파란''이라는 고유한 화풍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 곧 권력 의지의 다른 표현이었다.

청나라에 억류되었을 때도 난초를 그렸다. 체념의 소일이 아니었다. 분노와 한을 삭이며 정치적 시련을 예술적 에너지로 전환했다. 석파란이 청나라에서도 명성을 얻은 것은 그 필치에 담긴 기백이 국경을 초월했기 때문이다. 귀인의 난초를 구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대필할 화가를 사랑방에 두었다.

경복궁 중건은 권력의 과시이면서 동시에 문화적 복원 사업이다. 석파정이라는 별서에 자신의 호를 새기고 문인들과 교유했다. 난초 한 폭이 곧 정치 선언이었던 사람이다.
고 유대 사

명언

상갓집 개라 조롱받던 굴욕을 씹어 삼키며 마침내 이 조선 권력을 쥐었으니, 내 뜨거운 피눈물을 섞어 서양 오랑캐를 막을 단단한 척화비를 굳건히 세우리라!

인사

백성에게 해가 되는 것이라면 공자가 살아 돌아와도 용서치 않겠습니다.
서원을 철폐하고 경복궁을 다시 세웠습니다. 이것이 대원군입니다.
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 이것이 조선의 법도입니다.

호명

만동묘를 헐고 서원을 불태운 손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경복궁의 주춧돌을 놓은 것처럼, 이 일에도 나서겠습니다.
양이의 침략 앞에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출전

쇄국의 깃발 아래 전진하라!
오랑캐를 물리쳐라, 화친은 매국이다!
경복궁을 세운 기세로 밀어붙여라!

승리

양이를 물리쳤으니 척화비에 새길 일이 또 늘었습니다.
이것이 조선의 답입니다.
서원 유림이고 양이고, 대원군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무승부

결판을 내지 못하다니,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당백전을 주조하듯 무리해서라도 밀어붙이겠습니다.
다음에는 반드시 쓸어버리겠습니다.

패배

화양동 서원에서 당한 모욕보다 치욕스럽습니다.
대원군이 무릎 꿇는 날은 없습니다.
경복궁도 한 번 불탔으나 다시 세웠습니다.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기합

오랑캐를 쓸어버려라!
대원군의 이름으로 돌파하라!
화친론자부터 처단하라!
인 물분 석

종합 해설

높은 통솔력과 용기가 결합한 개혁 전제형 구조이다. 대담하고 보수적인 성향이 세도 정치 타파라는 역사적 결단을 가능하게 했으나, 낮은 절제력과 성찰 부재가 쇄국 고집과 경제적 실정으로 귀결되는 밸런스 왜곡을 보여준다.

핵심 능력

통솔
82
무력
35
지력
78
매력
68

내적 덕목

절제
35
근면
78
성찰
45
용기
80

외적 덕목

충의
65
인애
48
공정
58
겸양
30

핵심 성향

비관
낙관
보수
진취
개인
사회
신중
과감

닮은꼴 인물

방 명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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