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Sacred Record

LEGACY

정치인 명성황후의 감상 기록

방명록에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보세요.
인 물소 개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

정치인KR1851 — 1895

조선 고종의 왕비. 러시아를 끌어들여 일본 세력에 대항했으나 을미사변으로 시해되었다.

조선을 삼키려는 외세 앞에서도, 한 나라의 굳건한 국모로서 결단코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을 따름이다.

동 시 대인 물

기 록서 가

감상 여정

콘텐츠 경험이 이 인물의 삶에 남긴 흔적

명성황후는 여덟 살에 아버지 민치록을 잃고 고아처럼 자랐으나, 아버지에게 배운 소학효경, 여훈은 이미 몸에 배어 있었다. 특히 역사서를 좋아하여 치란(治亂)의 사례와 국가 전고(典故)에 밝았다. 이사벨라 버드 비숍이 알현 자리에서 목격한 "눈부신 지성미"는 유교 경전에 대한 이 조숙한 이해에서 비롯되었다.

왕비가 된 뒤에도 그녀는 학문을 놓지 않았다. 조선의 전통 경전을 넘어 서양의 정치 제도와 의회 운영, 여성 교육에까지 관심을 뻗쳤다. 182통의 한글 편지에는 왕과 세자의 안부를 먼저 놓고 자신의 용건을 뒤에 배치하는 유교적 서한 구조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경전의 체화였다.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서 외교적 줄타기를 감행할 수 있었던 판단력은, 역사서에서 익힌 국제 정세 감각과 떼어놓을 수 없다. 을미사변이라는 비극은, 경전의 지혜로 쌓아올린 정치적 방어선이 물리적 폭력 앞에서 무너진 순간이다.
고 유대 사

명언

조선을 삼키려는 외세 앞에서도, 한 나라의 굳건한 국모로서 결단코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을 따름이다.

인사

다섯 대신이 함께 와도 기선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일본을 견제할 수 있는 힘을 찾아야 합니다.
궁중의 여인이라 얕보지 마십시오. 지략은 성별을 가리지 않습니다.

호명

러시아 공사와의 접견을 준비하십시오.
외교의 판이 새로 짜이고 있습니다.
대원군의 그늘에서 벗어난 지 오래입니다.

출전

친일 세력을 축출하라!
러시아와 손잡고 일본을 막아라!
조선의 왕비가 직접 움직입니다. 따르십시오!

승리

지략으로 거둔 승리입니다.
외국 공사들이 인정하는 결과입니다.
조선의 국모가 해낸 일입니다.

무승부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다음 수를 두겠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아직 쓸 패가 남아 있습니다.

패배

을미년의 그 밤이 또 오는 것입니까.
쓰러져도 국모의 자리에서 쓰러지겠습니다.
짐을 해치는 것으로 조선이 끝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합

일본의 야욕을 꺾어라!
궁을 지켜라! 한 발짝도 들이지 마라!
외교로 안 되면 칼로 막아라!
인 물분 석

종합 해설

높은 지력과 용기가 왕실 충성심과 결합하여 약소국 조선의 마지막 자주 외교를 이끈 역량 구조이다. 균형외교 구사 능력과 위기 대응 성찰이 돋보이나, 낮은 공정·인자 수치가 척족 편중으로 민생을 희생시키는 모순을 안고 있는 스탯 밸런스를 보여준다.

핵심 능력

통솔
72
무력
18
지력
80
매력
68

내적 덕목

절제
52
근면
75
성찰
62
용기
85

외적 덕목

충의
78
인애
48
공정
42
겸양
38

핵심 성향

비관
낙관
보수
진취
개인
사회
신중
과감

닮은꼴 인물

방 명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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